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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아침뉴스타임에 안성맞춤유기 방영
등록일 :2013-01-30 조회 : 5182
2013년 1월 30일 "전통식기의 화려한 부활" 이라는  우리 전통문화인 안성맞춤 유기 제품이 방영되었습니다.
 
방영 바로 보기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INDEX=8&SEARCH_DATE=2013.01.30&SEARCH_DATE_TYPE=DATE&SEARCH_CHK=VIEW&SEARCH_DISPLAY_TYPE=&SEARCH_NEWS_CODE=2605019&PREV_REQ_URL=%2Fnews%2FNewsList.do&SEARCH_BROAD_CODE=0016&SEARCH_CONTENTS=0001&SEARCH_MODE=listByVodDateNoPage&SEARCH_SECTION=0001&SEARCH_CATEGORY=0001
 
멘트 내용
 
<앵커 멘트>

우리 주부들,백화점 주방용품 코너 가면 눈길이 절로 가는 게 예쁜 그릇들이죠

사실 저도 그런데요,

그런데 주부들에게, 또 혼수품으로도 인기있던 각종 수입 그릇들 못지않게 요즘 우리 전통그릇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건강에 관심 꽤나 있다는 분들은요,

놋그릇이나 옹기 같은 전통그릇들을 요모조모로 애용한다는데요

노태영기자, 여기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다죠?

<기자 멘트>

네 반짝반짝 빛나는 유기, 그리고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모습의 옹기,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죠.

하지만 사용하기가 힘들어서 쉽게 손이 가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유기와 옹기가 현대적인 감각을 거치면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디자인까지 새롭게 변신한 전통 그릇 함께 보시죠.

<리포트>

사람 손이 닿으면 닿을수록, 더욱 빛이 나는 황금빛 광채.

예부터 놋그릇은 왕의 수라상에서 독을 가려내어 충심이 깊은 식기로 알려졌는데요.

<녹취> "균을 다 죽인다고 그러더라고요. 다 죽이고 좋은 것만 (살리고)"

흙과 불이 빚어내어 만든 자연의 그릇.

발효음식의 저장용기로 쓰였던 숨 쉬는 그릇, 바로 옹기인데요.

<녹취> "사람 몸에 유익한 미생물을 잘 품어주는 게 옹기거든요."

그 추억의 그릇.

놋그릇과 옹기가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1000도가 넘는 고온에서 쇳덩이를 녹이고 황금색의 놋그릇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다듬고 다듬어야 안성맞춤이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그릇이 있습니다!

주로 식생활에 많이 쓰이는 주물유기는 쇳물을 틀에 부어서 그릇을 만들게 되는데요.

<인터뷰> 이종오(안성 유기그릇 명장) : "우리나라에서는 이게 동(구리) 78대 주석 22. 옛날 선조 때부터 해온 정식이라 우리나라만 있는 거지. 어디서도 흉내를 못 내지."

예로부터 유기(놋그릇)는 독성이 있는 음식을 가려내고 살균작용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녹취> "입 병 걸린 사람들도 놋숟가락으로 먹고 그러면 입 병도 낫고 그런다더라고요. 그게 그만큼 나쁜 균을 잡아주니까 사람에게는 전부 이로운 거지."

실제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균을 놋그릇이 없앨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균이 있는 수족관 안에 놋그릇을 넣었더니 약 12시간 안에 90% 이상, 48시간 안에 모든 비브리오균이 사멸됐는데요.

<인터뷰> 허정원(박사/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 "방짜유기(놋그릇))를 수족관 안에 넣게 되면 구리 이온하고 산화, 환원 반응이 일어나서 수족관 안에 들어있는 비브리오균들이 사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 용기와 놋그릇의 차이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루가 지난 후 깻잎을 관찰해보니, 일반 용기에 담긴 깻잎은 검붉게, 놋그릇에 담긴 깻잎은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돼 있었습니다.

이렇게 몸에 이롭다는 놋그릇.

투박하고 무겁다는 것은 옛말입니다.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만나 놋그릇이 새롭게 태어났는데요.

황금빛 놋그릇으로 가득 찬 이곳.

차를 끓이는 냄비에서부터, 차를 담는 찻잔, 그리고 수저까지 모두 놋으로 된 식기들입니다.

<녹취> "아주 예쁘다. 내가 꼭 왕이 된 기분이네. 여왕이 된 기분."

왕이 된 기분, 커피 한 잔에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하얀 거품 보이시죠?

놋그릇에 담긴 커피입니다.

<인터뷰> 박희숙(서울시 응봉동) : "일반 커피숍 같은데 가면 종이컵에다가 주잖아요? 근데 여기는 놋그릇에다가 주니까 되게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음료들을 놋그릇에 담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인터뷰> 김순영(놋그릇 갤러리 카페) : "놋그릇 자체에서 보온, 보냉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등장한 와인 쿨러와 와인 잔, 전통의 멋과 실용성이 더해졌습니다.

<인터뷰> 김순영(놋그릇 갤러리 카페) : "시대가 바뀌면서 젊은 층한테 우리 놋그릇이 많이 익숙하지 않잖아요. 놋그릇의 장점을 이용해서 놋그릇 문화를 좀 더 많이 알리고 싶은 거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

살아 숨 쉬는 그릇, 바로 옹기인데요.

장의 깊은 맛과, 음식의 발효를 돕는 그릇으로는 옹기만 한 게 없습니다.

<녹취> "똑같이 담아서 각 용기에 익힌 건데, 그 맛의 차이는 너무 달랐어요. 그래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통기성이 뛰어나, 예부터 옹기는 숨을 쉬는 그릇으로 불렸는데요.

겨울철에 채취한 솔잎을 3년 정도 숙성시키면 면역력 높이는 솔잎 효소가 만들어집니다.

<인터뷰> 고성광(한국전통옹기문화연구소 소장) : "효소 자체도 가장 좋은 최적의 조건에서 발효되려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게 산소의 공급이겠죠. 그래서 밀폐된 용기보다는 전통방식으로 구워진 옹기에서 발효시키는 게 가장 좋은 효소를 얻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옹기를 잘라보면 지층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층 사이에 미세한 틈은 공기를 순환시켜 음식의 발효를 돕는다고 합니다.

또, 밥을 옹기에 담아두는 이유는요.

<녹취> "밥과 그릇의 기벽 사이에 옹기가 그러한 습기를 싹 빨아들이니까 밥이 항상 고슬고슬하게 맛있게 보존이 되는 거죠."

최근에는 무겁고 투박한 옹기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녹취> "둥근 옹기에다 담아서 저장하게 넣게 되면 공간 활용이 좀 부족하죠, 그래서 사각의 옹기 김치통을 만들어서 요즘에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현대적인 감각을 입혀 새롭게 태어나는 전통그릇, 웰빙을 선도하는 이 시대에 다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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